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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백악관 “중국 코로나 기원조사 거부에 매우 실망”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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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3 06:08
2021년 7월 23일 06시 08분
입력
2021-07-23 06:08
2021년 7월 23일 06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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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백악관은 중국이 세계보건기구(WHO)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2단계 기원 조사를 거부한 것에 대해 “매우 실망스럽다”는 입장을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22일(현지시간) 언론 브리핑에서 “그들(중국)의 입장은 무책임하고, 솔직히 위험하다”며 이같이 논평했다.
그는 WHO의 2단계 기원 조사가 미래의 생명을 구하기 위한 일이라며 중국이 추가 조사를 막음으로써 의무를 이행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지난 16일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중국 당국에 투명성을 요구하며 코로나19 2단계 기원 조사에 중국 우한 내 실험실과 시장이 포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쩡이신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 부주임은 22일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 기원 조사를 정치화하는 데 반대한다”면서 WHO의 조사 계획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반발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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