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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바이든 “모든 연방기관 공무원, 백신 의무화 고려 중”
뉴시스
업데이트
2021-07-28 07:32
2021년 7월 28일 07시 32분
입력
2021-07-28 07:32
2021년 7월 28일 07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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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뉴욕시, 캘리포니아주 등 백신 의무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미 연방기관 공무원들에게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의무화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27일(현지시간) 미국 CNN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미국 국가정보국 연설 자리에서 ‘연방 직원에게 백신 접종을 의무화할 것이냐’는 질문에 “현재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
CNN은 한 소식통을 인용해, 연방기관 직원에게 백신 접종 상태를 증명하거나 정기적인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군에는 현재로선 강제 조치를 부과하지 않을 방침이다. 다만 소식통은 미 국방부가 백신 문제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윤곽을 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백신 접종자도 고위험 지역에선 실내 마스크를 의무 착용하도록 한 지침이 혼란을 야기할 것이라고 생각하냐는 질문엔 백신 미접종자에게 책임을 물었다.
바이든 대통령은 “백신 미접종자들 때문에 엄청난 혼란이 발생했다”며 “사람들이 백신을 접종했다면 우린 아주 다른 세계에 있었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앞서 미 보훈처와 뉴욕시, 캘리포니아주는 전날 소속 공무원에 대한 백신 접종을 의무화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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