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美연준 ‘제로금리’ 유지…파월 “경제 회복했지만 갈 길 남았다”
뉴스1
업데이트
2021-07-29 06:21
2021년 7월 29일 06시 21분
입력
2021-07-29 06:21
2021년 7월 29일 06시 2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미국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연준)의 제롬 파월 의장이 경제가 테이퍼링(완화축소)을 향해 전진했지만, 아직 완벽한 회복을 위해 갈 길이 남았다고 말했다.
파월 연준 의장은 28일(현지시간) 연준의 통화정책회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의(FOMC) 정책 동결 이후 기자회견에서 이 같이 밝혔다.
파월 의장은 미 경제가 완전고용과 물가안정이라는 목표에 “도달하지 않았다”며 목표 도달을 위해 “할 일이 남아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그는 “고용시장 측면에서 할 일이 남았다”며 “완전 고용이라는 목표를 향해 더나아갈 길이 좀 있다. 강력한 고용 수치를 목격하기를 원한다”고 강조했다.
FOMC는 이틀 간의 회의를 마치고 제로금리와 채권매입 프로그램을 현 수준으로 동결했다. 당장은 아직 초완화적 통화정책을 걷어 들일 정도로 경제가 완전하게 회복하지 않았다고 FOMC는 밝혔다.
하지만, 지난해 12월 이후 경제가 목표를 향해 진전했고 FOMC는 앞으로 회의동안 경제 개선상황을 계속 평가할 것이라며 테이퍼링(완화축소) 신호를 보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속옷 차림으로 흉기 난동 부리던 男…테이저건 겨누자 얌전
배달 수수료 합의 또 불발 가능성…쿠팡이츠 새 상생안에 달려
사직 전공의 군입대 문제 일자…정부 “복귀 의사 먼저 밝혀야 대책 마련 가능”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