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돌연사 억만장자, 유산 1조4000억 전액 여직원에 남겼다
뉴스1
업데이트
2021-08-03 15:57
2021년 8월 3일 15시 57분
입력
2021-08-03 08:12
2021년 8월 3일 08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가운데 왼쪽이 리처드 로빈슨, 오른쪽이 루체세다 - 회사 홈피 갈무리
가족이 아니라 ‘오피스 와이프’라고 불렸던 여직원에게 전재산을 물려준 억만장자가 화제라고 미국의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화제의 주인공은 우리에게도 익숙한 출판기업인 스칼라스틱의 최고경영자(CEO)다. 스칼라스틱은 해리 포터 시리즈를 미국서 출판한 회사다. 스칼라스틱은 해리 포터뿐만 아니라 다른 문학 작품도 많이 출판한 미국의 유명 출판사다.
그 출판사의 CEO인 리처드 로빈슨은 최근 산책을 하다 쓰러져 사망했다. 향년 84세였다.
그런데 그는 놀랄 만한 유언장을 남겼다. 모두 12억 달러(1조3812억원)에 달하는 전 재산을 가족이 아니라 회사의 최고전략책임자인 아올레 루체세(54)에게 남겼다.
그에게는 전 부인과 두 자식이 있음에도 전 재산을 회사의 여직원에게 물려준 것.
그는 전부인과 자식에게는 한 푼의 재산도 남기지 않았다. 그는 심지어 “자식들이 재산을 요구하면 알아서 분배할 것”을 루체세에게 유언했다.
루체세는 1991년 스칼라스틱 캐나다 지부에 입사했다. 그는 이후 승승장구해 캐나다 사업 공동대표를 지낸 뒤 2014년 본사의 최고전략책임자로 발탁됐다.
그는 2년 후 스칼라스틱 캐나다의 단독 사장이 됐으며, 2018년부터는 스칼라스틱 엔터테인먼트의 사장이라는 직함을 추가했다. 그는 이후로 책과 엔터테인먼트를 접목하는 사업을 크게 확장했다.
회사 사람들은 둘의 관계를 사실상 부부로 생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족들은 소송을 준비하고 있다. 그렇지만 많은 재산을 얻어내는 것은 쉽지 않을 전망이라고 WSJ은 전했다.
리처드 로빈슨의 남동생인 윌리엄 로빈슨은 “출판사는 선대 때부터 시작된 것”이라며 “아버지도 스칼라스틱을 독립적으로 유지하는 것을 바라셨다”고 말했다.
그는 “형이 아마도 출판사의 발전과 영속성을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린 것 같다”며 “그의 뜻을 존중한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여기 누드비치 아니에요”…푸껫 경찰 ‘알몸 관광객’ 단속 나서
2
“이란 군함 나포보다 침몰이 재밌어”…트럼프 막말에 비판 봇물
3
용돈 달라는 40대 아들에 격분, 흉기 휘두른 70대 아버지
4
송파 19층 이삿짐 사다리차 ‘꽈당’…주차장·놀이터 덮쳐
5
“갤럭시로 날 찍어? 너무 짜증”…‘짝퉁 논란’ 프리지아 또 시끌
6
[단독]신천지 4600명, 국힘 대선 경선 앞두고 책임당원 가입 정황
7
손흥민 임신 협박女 “사죄하고 싶다” 선처 호소
8
가드레일 들이받은 60대, 하차했다가 뒤차에 치여 숨져
9
“김치 유산균, 장내 미세플라스틱 배출 돕는다”
10
청주 LPG충전소 폭발 위기…20초만에 달려온 경찰이 막았다
1
“이란 군함 나포보다 침몰이 재밌어”…트럼프 막말에 비판 봇물
2
‘李공소취소-검찰개혁 거래설’ 파장…친명계 발끈, 국힘은 공세
3
[단독]美, 주한미군 사드 미사일 일부도 차출
4
[사설]“사드도 중동 차출”… 충분한 사전 협의가 동맹 현대화 안전판
5
韓 석유 비축량 208일치라지만… 실제 소비량 감안하면 68일치
6
트럼프 손녀 “파산하겠네” 전쟁중 초고가 쇼핑…미국인들 뿔났다
7
‘찐명’ 한준호, 김어준 직격 “지라시도 안되는 음모론으로 李정부 공격”
8
대북송금 검사 “檢지휘부 믿다 나는 죽고 사건은 취소될 판”
9
장동혁, 이틀째 ‘절윤’ 침묵…당내선 “인사 조치로 진정성 보여야”
10
張, 이틀째 ‘절윤 동의’ 침묵… 개혁파 “진정성 보일 인사조치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여기 누드비치 아니에요”…푸껫 경찰 ‘알몸 관광객’ 단속 나서
2
“이란 군함 나포보다 침몰이 재밌어”…트럼프 막말에 비판 봇물
3
용돈 달라는 40대 아들에 격분, 흉기 휘두른 70대 아버지
4
송파 19층 이삿짐 사다리차 ‘꽈당’…주차장·놀이터 덮쳐
5
“갤럭시로 날 찍어? 너무 짜증”…‘짝퉁 논란’ 프리지아 또 시끌
6
[단독]신천지 4600명, 국힘 대선 경선 앞두고 책임당원 가입 정황
7
손흥민 임신 협박女 “사죄하고 싶다” 선처 호소
8
가드레일 들이받은 60대, 하차했다가 뒤차에 치여 숨져
9
“김치 유산균, 장내 미세플라스틱 배출 돕는다”
10
청주 LPG충전소 폭발 위기…20초만에 달려온 경찰이 막았다
1
“이란 군함 나포보다 침몰이 재밌어”…트럼프 막말에 비판 봇물
2
‘李공소취소-검찰개혁 거래설’ 파장…친명계 발끈, 국힘은 공세
3
[단독]美, 주한미군 사드 미사일 일부도 차출
4
[사설]“사드도 중동 차출”… 충분한 사전 협의가 동맹 현대화 안전판
5
韓 석유 비축량 208일치라지만… 실제 소비량 감안하면 68일치
6
트럼프 손녀 “파산하겠네” 전쟁중 초고가 쇼핑…미국인들 뿔났다
7
‘찐명’ 한준호, 김어준 직격 “지라시도 안되는 음모론으로 李정부 공격”
8
대북송금 검사 “檢지휘부 믿다 나는 죽고 사건은 취소될 판”
9
장동혁, 이틀째 ‘절윤’ 침묵…당내선 “인사 조치로 진정성 보여야”
10
張, 이틀째 ‘절윤 동의’ 침묵… 개혁파 “진정성 보일 인사조치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금융위, ‘주가조작 패가망신 1호’ DI동일 시세조종 11명-법인4곳 고발
“0.1%라도 더 드릴게요”…주식으로 돈 빠지자 ‘3% 예금’ 다시 등장
“선크림 줄이고 레티놀 쓰지 마라?”…스킨케어 거물 주장, 사실일까 [건강팩트체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