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왕이, 동남아국들 면전에 “중국 남중국해 주장 국제법 부합”
뉴시스
입력
2021-08-04 05:16
2021년 8월 4일 05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중·아세안 외교장관 화상회의 참석 "중국 입장은 일관적"
"역외 국가 개입 경계해야"...서방국 함선 역내 훈련 겨냥
중국 왕이 외교부장은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아세안) 회의에서 중국의 남중국해 영유권 주장에 아무 문제가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서방을 겨냥해 외부 세력의 역내 문제 개입을 경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왕 부장은 3일 화상으로 열린 중국·아세안 10개국 외교장관 회의에서 “남중국해에 대한 중국의 주권적 권익은 유엔 해양법 협약 등의 국제법에 부합한다”며 “중국은 새로운 주장을 한 적이 없고 일관된 입장을 고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왕 부장은 “중국과 아세안의 공동 노력으로 남중국해 정세가 전반적으로 안정을 유지하고 있으며 항행 및 상공 비행의 자유도 법에 따라 보호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는 역외 국가들이 역내 영토 해양 분쟁에 공개적으로 개입하고, 중국과 아세안 국가들 사이 혼란을 부추기며 선진 군함과 항공기를 대거 파견해 도발하고 있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면서 “이들은 남중국해 평화와 안정에 최대 교란자”라고 말했다.
왕 부장의 발언은 최근 미국에 이어 영국, 독일, 프랑스 등이 잇따라 인도·태평양 지역에 군함을 파견하고 나선 상황을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이들 함선은 남중국해 항행도 추진하며 중국을 긴장하게 했다.
중국은 남중국해 90%를 자국 영해라고 주장하면서 인공섬과 군사시설을 구축해 필리핀, 베트남,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역내 국가들과 갈등을 겪고 있다.
미국은 남중국해가 국제법상 공해라고 여기기 때문에 항행·상공 비행의 자유를 강조하며 수시로 군사 작전을 진행하고 있다.
미국은 중국과 영유권 갈등을 빚고 있는 동남아 국가들과 함께 하겠다는 뜻도 재차 밝혔다.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은 지난달 미·아세안 외교장관 회의에서 중국의 ‘불법적 영유권 주장’을 거부한다고 확인하고 중국의 강압에 처한 동남아국가들 편에 서겠다고 강조했다.
[런던=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홍장원 메모’ 옮겨쓴 국정원 직원 “회유 연락 받아”
2
신뢰 잃은 美…나토 4개국 국민 “트럼프보다 中 의지하는게 낫다”
3
마감 1시간 거래 60%…삼성·하이닉스 흔든 ‘홍콩 2배 ETF’
4
‘케데헌’ 수상소감 중간에 끊은 오스카…“기자들도 탄식”
5
“문 안열려” 택배 20개로 현관문 봉쇄…누구 잘못? [e글e글]
6
이스라엘, 이란 드론 기지 공격…도망가는 부대원까지 폭격
7
“광주에 이렇게 긴 줄 처음” 온라인서 난리난 떡집
8
“남편 잃은 여성, 삶의 만족도 점점 높아져” 日 노년층 조사[노화설계]
9
트럼프 환심 산 전쟁광…이란 공격 뒤엔 그가 있었다[트럼피디아] 〈61〉
10
“삼성전자 제쳤다”…입사하고 싶은 대기업 1위는 이곳
1
국힘 ‘혁신 공천’ 시작부터 역풍…현역 김영환·박형준 공개 반발
2
‘홍장원 메모’ 옮겨쓴 국정원 직원 “회유 연락 받아”
3
“혹시나” 무안공항 담벼락 둘러보다 또 ‘유해 추정’ 10여점 발견
4
에너지 위기에 믿을 건 원전…“이용률 80%까지 끌어올린다”
5
청해부대 파병 가능성 거론… “호르무즈 작전 위험 커 쉽진않아”
6
정청래, 철저한 검찰개혁 강조…“10% 꼬리가 90% 몸통 흔들어”
7
[김승련 칼럼]호르무즈 파병은 ‘무서운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8
필리핀 공항에 꼴불견 한국인…“항의해도 인상 쓰며 무시”
9
이정현 “내일 공천 재재접수, 오세훈 신청을” 吳측 “열려있다”
10
트럼프, 호르무즈 파병 고강도 압박…中에 ‘정상회담 연기’ 거론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홍장원 메모’ 옮겨쓴 국정원 직원 “회유 연락 받아”
2
신뢰 잃은 美…나토 4개국 국민 “트럼프보다 中 의지하는게 낫다”
3
마감 1시간 거래 60%…삼성·하이닉스 흔든 ‘홍콩 2배 ETF’
4
‘케데헌’ 수상소감 중간에 끊은 오스카…“기자들도 탄식”
5
“문 안열려” 택배 20개로 현관문 봉쇄…누구 잘못? [e글e글]
6
이스라엘, 이란 드론 기지 공격…도망가는 부대원까지 폭격
7
“광주에 이렇게 긴 줄 처음” 온라인서 난리난 떡집
8
“남편 잃은 여성, 삶의 만족도 점점 높아져” 日 노년층 조사[노화설계]
9
트럼프 환심 산 전쟁광…이란 공격 뒤엔 그가 있었다[트럼피디아] 〈61〉
10
“삼성전자 제쳤다”…입사하고 싶은 대기업 1위는 이곳
1
국힘 ‘혁신 공천’ 시작부터 역풍…현역 김영환·박형준 공개 반발
2
‘홍장원 메모’ 옮겨쓴 국정원 직원 “회유 연락 받아”
3
“혹시나” 무안공항 담벼락 둘러보다 또 ‘유해 추정’ 10여점 발견
4
에너지 위기에 믿을 건 원전…“이용률 80%까지 끌어올린다”
5
청해부대 파병 가능성 거론… “호르무즈 작전 위험 커 쉽진않아”
6
정청래, 철저한 검찰개혁 강조…“10% 꼬리가 90% 몸통 흔들어”
7
[김승련 칼럼]호르무즈 파병은 ‘무서운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8
필리핀 공항에 꼴불견 한국인…“항의해도 인상 쓰며 무시”
9
이정현 “내일 공천 재재접수, 오세훈 신청을” 吳측 “열려있다”
10
트럼프, 호르무즈 파병 고강도 압박…中에 ‘정상회담 연기’ 거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일본 WBC 조기 탈락하자…“넷플릭스 해지” 日 SNS 달궈
119 신고에도 발견 못해 숨진 30대 공무원 사인 “대동맥박리”
유류할증료, 미국행 25만원-일본행 4.4만원…한달새 3배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