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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美 파우치 “노인일수록 백신 효과 떨어져 ‘부스터샷’ 필요”
뉴스1
업데이트
2021-08-09 09:28
2021년 8월 9일 09시 28분
입력
2021-08-09 09:27
2021년 8월 9일 09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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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고 전염병 전문가인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추가 접종(부스터샷) 필요성을 제기했다.
미 정치전문매체 더힐은 8일(현지시간) 파우치 소장이 NBC에 출연해 “면역력이 저하된 노인들은 백신 접종 이후 면역 반응이 강하지 않을 것”이라며 “시간이 지날수록 백신 효과가 떨어질 것”이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파우치 소장은 “조만간 모든 사람은 백신 접종 효과가 떨어지는 것을 보면서 부스터샷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할 것”이라며 “저는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파우치 소장은 미 식품의약국(FDA)에 이번달 내 코로나19 백신 화이자 전면 승인을 허용해줄 것을 촉구했다. 그는 FDA 승인으로 대학, 기업 등과 같은 독립 법인이 자체적으로 백신 접종 의무 조치를 내릴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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