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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文 대통령 비하발언’… 소마 日공사 귀국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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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2 03:10
2021년 8월 12일 03시 10분
입력
2021-08-12 03:00
2021년 8월 1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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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비하 발언으로 물의를 빚은 소마 히로히사 전 주한 일본대사관 총괄공사가 11일 오후 나리타공항을 통해 일본에 도착했다. 1일 일본 정부로부터 귀국 명령을 받은 지 10일 만이다. ‘이번 인사 조치에 대해 어떻게 받아들이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그는 대답하지 않고 공항을 빠져나갔다.
#文 대통령
#비하발언
#전 주한 일본대사관 총괄공사
채널A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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