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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말레이 당국, 韓 유조선 억류·선장 구금…18명 선원 탑승”
뉴스1
업데이트
2021-08-12 08:56
2021년 8월 12일 08시 56분
입력
2021-08-12 08:56
2021년 8월 12일 08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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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조선해양이 건조한 MR탱커(중형유조선). 사진은 기사와 관계 없음. © 뉴스1 자료 사진
말레이시아 당국이 한국 국적의 유조선을 억류 중이라고 11일(현지시간) 선박연료 전문매체 ‘십앤드벙커’가 보도했다.
해당 선박은 사전 고지 없이 동 조호르(East Johor)에 진입하려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해양경찰해양집행기구(MMEA)는 이날 온라인 성명을 통해 “한국 국기를 단 유조선(tanker)을 말레이시아 현지 시간으로 지난 10일 오후 5시 15분(한국 시간 10일 오후 6시 15분)경 동조호르 수역에서 억류했다”고 밝혔다.
다만 선박의 이름은 알려지지 않고 있다.
MMEA는 “선박은 진입 계획을 사전에 고지하지 않았고, 통행 허가증도 제시하지 않았다”고 억류 이유를 설명했다.
해당 선박에는 18명의 한국인과 인도네시아인, 미얀마인 선원이 탑승하고 있었으며, 선장과 기관장은 구금된 채 조사를 받고 있다고 매체는 전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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