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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프리오도 ‘♥부동산’…말리부 별장 팔아 ‘98억’ 6배 차익
뉴스1
업데이트
2021-09-09 15:59
2021년 9월 9일 15시 59분
입력
2021-09-09 15:58
2021년 9월 9일 15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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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톱스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 News1
미국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말리부 해변가에 있는 별장을 팔아 약 117억원을 벌어들여 화제다.
8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디카프리오가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말리부에 있는 집을 1000만 달러(약 117억원)에 팔았다고 보도했다.
디카프리오가 이번에 판매한 집은 그가 1998년 160만 달러(약 19억원)에 사들인 것으로, 23년 만에 6배가 넘는 시세 차익을 거둔 셈이다.
카본 해변에 있는 이 집은 2층으로, 침실 3개와 욕실 2개로 이뤄져 있다고 매체는 전했다. 또 2층 갑판에서는 바다가 내려다보이고 전용 계단을 통해 해변으로 이동할 수 있다. 거실과 침실은 채광이 좋으며 널찍하고 고급스럽게 인테리어 돼 있는 게 특징이다.
디카프리오는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말리부에 있는 집을 1000만 달러(약 117억원)에 팔았다. (CodewellBanker 갈무리) © 뉴스1
매체는 디카프리오가 이번에 판매한 이 집은 그가 소유한 광범위한 부동산 중 일부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매체에 따르면 또 그는 말리부에 2억6000만달러(약 3042억원)의 가치가 있다고 알려진 집을 소유하기 위해 162억원을 쏟아부었다고 한다. 이 저택은 2005년 지어져 4개의 침실과 5개의 욕실을 보유하고 있다.
이외에도 그는 2017년 말리부의 한 공터를 2300만 달러(약 270억원)에 사들였지만, 거의 개발되지 않았다고. 아울러 로스 펠리스에 수백만 달러짜리 주택 두 채와 팜 스프링에 아파트 한 채, 뉴욕의 호화 콘도 몇 채, 벨리즈 해안 인근의 한 섬을 소유하고 있다.
현재 디카프리오는 로스앤젤레스 북서쪽 선셋 대로 인근 4층짜리 저택에서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디카프리오가 12월 24일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영화 ‘돈 룩 업’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알려져 주목받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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