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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태풍 ‘찬투’ 상륙에 초긴장…항공편 결항·지하철 중단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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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3 15:55
2021년 9월 13일 15시 55분
입력
2021-09-13 15:54
2021년 9월 13일 15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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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호 태풍 ‘찬투’가 13일 저녁 중국 동부 상하이에 상륙할 예정인 가운데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12일 상하이중앙기상대는 태풍 ‘찬투’가 13일 저녁 상하이 남부 지역에 상륙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태풍 경보를 청색에서 황색으로 격상했다.
중앙기상대는 12일 오전 10시(현지시간) 기준 태풍 주황색, 폭우 황색 경보를 발령했다.
기상 당국은 태풍 찬투의 영향으로 장쑤성 남동부, 상하이시, 저장성 동북부에 250~280㎜의 강한 비가 내릴 것이라고 예보했다.
중국 중앙기상대에 따르면 태풍 찬투는 13일 오후 3시 기준으로 저장성 샹산 동남쪽 부근 해상을 지나고 있다. 중심기압은 955hPA(헥토파스칼), 최대풍속은 초속 42m다.
찬투는 시속 15㎞의 속도로 서북진하면서 13일 저녁께 상하이 푸둥 장쑤성 치둥 일대에 상륙할 예정이다.
중앙기상대는 태풍이 16일부터 동북 방향으로 이동해 그 세력이 약화될 것으로 예보했다.
당국은 태풍 상륙에 따른 강풍, 폭우 피해 가능성에 대비해 항공편과 열차편 운항을 중단하고 학교에 휴교령을 내리는 등 비상 조치를 내렸다.
태풍의 영향으로 13일 오전 기준 상하이 푸둥과 훙차오 공항의 80% 이상 항공편의 운항이 중단됐고, 상하이 기차역에서 출발 혹은 도착 예정인 기차 589편의 운행이 중단된 상태다.
지하철 3호선과 17호선의 운행이 전면 중단돼 시민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
이밖에 13일 오후부터 14일까지 상하이시 모든 유치원과 초등학교에 휴교 조치가 내려졌다.
상하이시 일부 지역 공사 현장이 일시 폐쇄됐고, 디즈니랜드 등 도시 관광시설 대부분도 문을 닫았다.
13일 오전 6시 기준 당국은 폭우 피해에 취역한 지역의 주민 2만8000명을 안전한 지역으로 대피시켰고, 1509척의 선박을 사전 대피시켰다.
아울러 상하이 인근 저장성 당국도 폭우 피해에 대비해 9개 지역에 적색 경보를 발령했다.
중국 두 번째 컨테이너 항구인 닝보항은 12일 정오부터 운영이 중단됐다. 닝보항은 지난 7월말 태풍 인파와 8월 중순 코로나19로 폐쇄됐다가 최근 재개된 바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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