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허공에 누운 듯… 브라질 상파울루 150m 높이 유리 전망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1-10-01 03:18
2021년 10월 1일 03시 18분
입력
2021-10-01 03:00
2021년 10월 1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가장 높은 미란치 두 발리 빌딩에 설치된 유리 전망대 ‘삼파 스카이(Sampa Sky)’에 한 소녀가 지난달 29일 기념촬영을 하기 위해 누워 있다. 이 전망대는 지상에서 150m 높이로 건물 42층 외부에 돌출한 형태로 설치됐다. 사진으로는 쉽게 드러나지 않지만 바닥뿐 아니라 전망대를 둘러싼 벽도 투명한 강화유리로 돼 있다. ‘삼파’는 브라질 사람들이 부르는 상파울루 애칭이다.
#브라질
#브라질 상파울루
#유리 전망대
#삼파 스카이
상파울루=AP 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속보]크렘린궁 “러 외무장관, 18일 사우디서 美대표단 회동”
美 국무부 “대만 독립 반대” 문구 삭제…中 “대만 이용할 생각 말라” 경고
“이용자 정보 中에 넘어가”…딥시크 다운로드 차단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