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핼러윈 앞둔 美 ‘오징어게임’ 복장 구하기 열풍…경비원 인기 폭발
뉴스1
업데이트
2021-10-01 10:04
2021년 10월 1일 10시 04분
입력
2021-10-01 09:10
2021년 10월 1일 09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참가자들을 감시하고 있는 경비원들 © 로이터=뉴스1
핼러윈이 다가오자 미국인들이 ‘오징어 게임’ 복장을 구입하기 위해 혈안이 되고 있다고 미국의 온라인매체 ‘악시오스’가 1일 보도했다.
특히 얼굴을 가리고 있는 경비원 복장이 최고의 인기 아이템(품목)으로 급부상하고 있다고 악시오스는 전했다.
오징어 게임의 참가자는 얼굴을 노출하지만 경비원들은 얼굴을 가리고 등장한다. 경비원들은 주황색 점프복을 입고, 복면을 쓴 채 나온다. 검은색 복면에 세모, 네모, 동그라미 표식이 있어 계급을 구별할 수 있을 뿐 얼굴은 노출되지 않는다.
핼러윈 때 얼굴을 가리는 가면으로 쓰기에 안성맞춤이다.
경비원 복장 살 수 있는 사이트 링크 - 악시오스 갈무리
악시오스는 친절하게도 이 복장을 구입할 수 있는 사이트까지 링크를 걸어 놓고 있다.
경비원 복장을 구입하지 못한 사람들은 ‘꿩 대신 닭’이라는 말처럼 참가자들이 입고 있는 초록색 트레이닝복을 사고 있다고 악시오스는 전했다.
악시오스는 경비원 복장이 너무 인기가 있어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승인을 받아야할 정도라고 유머러스하게 기사를 맺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문형배 집 앞 몰려간 尹 지지자들 “사퇴하라”
경로우대 카드 쓰려다 걸린 30대, 역무원 얼굴에 지폐 던지고 폭행
[단독]美 ‘레이더 여단’, 올 하반기 韓 순환배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