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예루살렘서 2700여년 전 고대 ‘럭셔리’ 화장실 발견
뉴시스
업데이트
2021-10-06 09:34
2021년 10월 6일 09시 34분
입력
2021-10-06 09:34
2021년 10월 6일 09시 3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스라엘 예루살렘에서 2700년 이전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고대 화장실 유물이 발견됐다.
AP통신은 5일(현지시간)이스라엘유물관리국이 이러한 내용을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이스라엘 고고학자들에 따르면 발견된 화장실은 현재 예루살렘의 구시가지가 내려다보이는 대저택의 일부였던 직사각형 오두막에서 발견됐다.
고대에는 화장실이 사치스러운 공간이었는데, 이곳은 매끄럽게 조각된 석회암 위에 편하게 앉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아래에는 깊숙이 판 정화조도 있었고 칸막이도 존재했다.
발굴 책임자인 야코브 빌리그는 “칸막이가 있는 개인 화장실은 고대에는 매우 드물었고, 현재까지 발견된 것은 몇 개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美 국방부 관리 “러 파병 북한군 사상자 발생”…첫 확인
[단독]800만명 이용 사이트서 음란물 유통… 年 100억 번 운영자 체포
檢, 국민의힘 당사 압수수색…‘명태균 공천개입’ 의혹 관련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