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지지율 1위’ 두테르테 딸, 필리핀 대선 끝내 불출마
뉴스1
업데이트
2021-10-08 23:07
2021년 10월 8일 23시 07분
입력
2021-10-08 23:07
2021년 10월 8일 23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의 딸이자 각종 여론조사에서 1위를 기록한 사라 두테르테 카르피오 다바오 시장이 2022년 5월 필리핀 대선에 불출마한다.
8일 로이터통신은 사라 시장이 입후보하지 않은 채로 필리핀 대선 후보 등록이 이날 마감됐다고 보도했다.
이번 필리핀 대선에는 복싱 영웅인 ‘팩맨’ 매니 파퀴아오와 두테르테 대통령과 대립각을 세워온 레니 로브레도 부통령, 독재자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전 대통령의 아들인 페르디난드 ‘봉봉’ 마르코스 주니어 등 5명이 출마한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평택 빌라서 “20대 외국인 근로자들 복통 호소” 신고…1명은 숨져
문 안 잠긴 차량만 노렸다…전주서 2000만원어치 훔친 10대들
“변기보다 20배 더러워”…건강에 좋다고 ‘이것’ 신고 자면 안되는 이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