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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마크롱, 반환 앞둔 ‘베냉 약탈 문화재’ 감상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1-10-29 03:17
2021년 10월 29일 03시 17분
입력
2021-10-29 03:00
2021년 10월 2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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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왼쪽)이 27일 프랑스 파리의 케 브랑리 국립박물관에 전시된 아프리카 서부 국가 베냉의 문화재를 감상하고 있다. 프랑스 정부는 1892년 프랑스가 베냉에서 약탈했던 문화재 26점을 다음 달 반환하기로 했다. 케 브랑리 박물관은 반환 전 마지막으로 작품들을 전시 중이다.
#마크롱
#프랑스
#아프리카 베냉
#문화재 반환
파리=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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