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트럼프 공화당 차기 대선 주자 지지율 47%…‘압도적’ 1위
뉴시스
업데이트
2021-11-03 08:03
2021년 11월 3일 08시 03분
입력
2021-11-03 08:03
2021년 11월 3일 08시 0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차기 대선 지지율이 공화당 내에서 1위를 기록했다.
2일(현지시간) 더힐이 발표한 하버드대 미국정치학센터와 해리스여론조사의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공화당과 무당파 유권자의 47%가 트럼프 전 대통령을 2024년 공화당 경선 후보로 지지하겠다고 응답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2위인 공화당 론 드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10%) 보다 37%나 높은 지지를 받았다.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압도적인 지지가 엿보인다.
3위는 9%로 마이크 펜스 전 부통령이었다. 나머지 19%는 지지하는 후보가 확실하지 않다고 답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을 제외한 여론조사에서는 펜스 전 부통령이 23%로 21%의 지지를 받은 드샌티스 주지사를 근소한 차이로 앞섰다. 테드 크루즈 공화당 상원 의원이 12%로 3위였다.
트럼프 전 대통령이 조 바이든 대통령에게 패한 대선이 약 1년이 지났다.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지지는 여전한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더힐은 공화당 경선 후보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압도적으로 인기가 높다는 최근 여론조사들과 이번 조사가 비슷하다고 분석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2024년 대선에 출마하겠다고 명확히 밝히지 않았다.
민주당의 바이든 대통령은 2024년 재선에 도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일각에서는 하지만 78세인 그가 물러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전기차는 클린? 브레이크 분진이 디젤 배기가스보다 해롭다
“아이 낳으면 최대 1억”…크래프톤, 직원들에게 파격 출산장려금
개통 2개월 만에 동해선 사망 사고…근덕역서 30대 근로자, 작업차에 치여 숨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