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유튜브 ‘싫어요’ 비공개 전환…“크리에이터 보호 목적”
뉴시스
업데이트
2021-11-12 18:18
2021년 11월 12일 18시 18분
입력
2021-11-12 18:18
2021년 11월 12일 18시 1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유튜브가 ‘싫어요’ 수를 비공개하는 방침을 발표했다.
미국 NBC에 따르면 유튜브는 10일(현지시간) ‘싫어요’ 버튼은 유지되나, ‘싫어요’ 수는 비공개로 전환해 채널 운영자만 유튜브 스튜디오에서 확인이 가능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구글 비디오 서비스가 올 초 진행한 실험에서 착안한 것으로, 해당 실험에서 ‘싫어요’ 수를 노출하지 않은 것이 의도적으로 싫어요 수를 늘리는 일명 ‘싫어요 공격’이 줄어드는 효과를 가져왔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유튜브 측은 이번 조치가 부당하게 이루어지는 ‘싫어요 공격’으로부터 크리에이터들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라고 강조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산업인력공단 이사장 “ㄷ여대 출신, 채용서 걸러내고 싶다” 논란
“대통령을 뽑았더니 영부남?” 활동 중단 김 여사의 향후 행보는? [황형준의 법정모독]
그리스 경제 부활이 긴축 덕분?…진짜 반전은 따로 있다[딥다이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