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귀가 4개 이상하잖아” 버림받은 고양이…SNS 스타로 ‘묘생역전’
뉴스1
업데이트
2021-11-15 10:04
2021년 11월 15일 10시 04분
입력
2021-11-15 10:04
2021년 11월 15일 10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터키에서 입양된 회색 새끼 고양이가 독특한 외모로 인해 버려졌다가 새 주인을 만나 SNS 스타로 거듭났다.
지난 14일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마이다스’라는 이름의 새끼고양이의 사연을 전했다.
두 세트의 귀, 총 네 개의 귀를 가진 러시안 블루 고양이는 귀 모양이 다른 고양이들과 다르다는 이유로 길에 버려졌다.
매체에 따르면 고양이는 기형이 있다는 이유로 많은 사람들이 입양을 꺼려, 유기묘 보호소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야 했다.
그러던 중 한 터키 여성이 이 고양이를 입양했다.
귀가 네 개인 고양이 마이다스와 함께 지내고 있는 골든 리트리버 수지.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새 주인을 만난 마이다스는 같은 집에 사는 골든 리트리버 수지와 금세 친해졌다.
이후 여성은 마이다스의 사진만을 올리는 인스타그램 계정을 열었고, 3만 5000여 명의 누리꾼이 계정을 팔로우하며 마이다스의 애교에 푹 빠졌다.
특히 누리꾼들은 “마이다스의 귀가 요정같다”, “마이다스의 배에는 흰 하트가 그려져 있다”며 마이다스의 팬을 자처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연예인에만 엄격한 잣대…정치인은 떳떳” 김새론 팬들 울분
“2시에 폭파 하겠다”…협박전화에 호텔 투숙객들 대피 소동
트럼프-머스크 첫 공동인터뷰…‘머스크 대통령’ 논란 묻자 한 말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