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발 디딜 틈 없이 앉고 서고 누워… 멕시코서 출발한 ‘아메리칸 드림’ 행렬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1-11-19 03:46
2021년 11월 19일 03시 46분
입력
2021-11-19 03:00
2021년 11월 19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7일 온두라스, 과테말라 등 중남미 출신 사람들이 빨간색 대형 화물트럭의 짐칸에 빼곡히 앉아 멕시코 동부 베라크루스주 헤수스카란사의 도로를 지나고 있다. 앉을 공간을 확보하지 못한 일부는 손으로 차체 선반을 붙잡고 간신히 서 있다. 미국으로 가려는 중남미 사람들을 실어 나르는 이 트럭은 지난달 23일 멕시코 남부에서 출발했다. 이들을 포함한 이민 행렬 가운데 적지 않은 사람들이 궂은 날씨, 식량 부족 등으로 중도에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남미
#아메리칸 드림
#멕시코
#미국 이민
헤수스카란사=AP 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檢, 전 여수상의 회장 ‘횡령·배임’ 무혐의…“증거 불충분”
中, 딥시크 기술 ‘국가기밀’로 분류…AI굴기 본격화
제주에 ‘초속 25m’ 태풍급 강풍…신호등 꺾이고 축제 취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