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우간다도 오미크론 첫 사례 발견…“남아공 등 입국자”
뉴시스
업데이트
2021-12-07 23:59
2021년 12월 7일 23시 59분
입력
2021-12-07 23:59
2021년 12월 7일 23시 5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아프리카 우간다에서도 코로나19 신종 변이 오미크론 감염 사례가 처음 발견됐다.
7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우간다 보건 당국은 오미크론 감염 사례 7건이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7명 모두 지난달 29일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나이지리아에서 입국한 여행자다.
도착 즉시 실시한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으며, 유전자 염기 서열 검사를 통해 오미크론 감염이 확인됐다.
우간다 내 첫 오미크론 사례로, 모두 경미한 증상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격리 조치된 상태다.
존스홉킨스대 집계에 따르면 우간다 내 최근 7일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인구 10만명당 0.07명으로,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아프리카질병통제예방센터는 우간다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12만7000명, 사망자는 3256명이라고 발표했다.
오미크론 감염 사례가 발견된 국가는 전 세계 최소 54개국으로, 확인된 감염자 수는 약 1400명이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삼겹살 받고, 치킨 더블로 가!”면 큰일…먹는 걸로 스트레스 풀면 안되는 이유[최고야의 심심(心深)토크]
시비 붙은 보행자 차에 매달고 달린 ‘무면허’ 30대 집행유예
인도네시아 연구원 기술 유출 수사 장기화… KF-21 사업 난항 우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