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中 “日의원 야스쿠니 신사 참배, 의도적 도발…반성 태도 보여야”
뉴스1
업데이트
2021-12-08 04:17
2021년 12월 8일 04시 17분
입력
2021-12-08 04:16
2021년 12월 8일 04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일본 여야 의원들로 구성된 ‘다 함께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하는 국회의원 모임’(이하 모임) 소속 의원 99명이 야스쿠니 신사를 집단 참배한 가운데, 중국이 일본을 향해 침략의 역사를 반성하는 태도를 보여야 한다며 반발했다.
7일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자오리젠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80년 전 오늘, 일본은 진주만을 공습해 태평양전쟁을 일으켰다. 일본 측이 이날 야스쿠니 신사 참배를 강행한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지난 1941년 12월 8일(미국시간 7일) 일본은 미국 하와이의 진주만을 기습 공습해 약 2390명의 미국인이 숨졌다.
그는 야스쿠니 신사 참배가 “일본 의원들이 야스쿠니 신사에 참배하는 것은 도대체 무슨 의도인가”라고 되물으면서 “아마도 의도적 도발일 것”이라고 추측했다.
자오리젠 대변인은 “야스쿠니 신사에는 태평양전쟁 A급 전범 14명이 합사돼 있다. 일본 정치인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는 자신들의 침략 역사를 반성하지 않는 일본 측의 잘못된 태도를 다시 한번 반영한 것으로, 중국 측은 단호히 대응하고 반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일본은 중일 4개 정치문건 원칙을 준수하고, 침략의 역사를 직시하며 깊이 반성해야 하며, 군국주의와 선을 그어 아시아 이웃 나라와 국제사회에 대한 믿음 행동으로 보답해야 한다”고 말했다.
대변인이 언급한 중일 4개 정치문건은 지난 1972년 중일 공동성명, 1978년 평화우호조약, 1998년 평화 공동선언과 2008년 전략적 공동성명을 가리킨다.
한편, 중의원 의원 68명, 참의원 의원 31명 등 총 99명은 이날 오전 도쿄 소재 야스쿠니 신사를 방문해 집단 참배했다. 이들의 집단 참배는 2019년 10월18일 이후 약 2년 2개월 만이다.
일본 우익들의 성지로 불리는 야스쿠니 신사에는 태평양전쟁 A급 전범 14명을 포함한 246만6000여 명이 합사돼 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중국發 미세먼지-내몽골 황사 동시에 덮쳐… 전국 숨이 ‘턱턱’
2
당명 바꾸는 국민의힘, 지난 1년간 ‘이 단어’ 가장 많이 썼다
3
교회 교사가 아내 임신중 17세 제자와 간음…“사랑했다” 주장
4
“뼛속도 이재명” 배우 이원종, 콘텐츠진흥원장 거론
5
사형구형 헛웃음 쳤던 尹… 5년 선고받자 입술 질끈
6
‘뇌 나이’ 젊게 하는 간단한 방법 있다…바로 ‘□□’
7
“인천공항서 50만원 날렸다”…여행 필수템 ‘이것’ 반입 금지[알쓸톡]
8
대나무=벼과 식물…‘죽순’, 슈퍼푸드 가능성 나왔다
9
[오늘과 내일/우경임]아빠 김병기, 엄마 이혜훈
10
도쿄 철도 정전으로 9시간 먹통…67만명 아수라장 (영상)
1
정부 “통합특별시에 4년간 20조 지원…서울시 준하는 지위”
2
[단독]李대통령 中 향한 날…北 23차례 항공기 GPS 교란했다
3
“징역 5년에 처한다”…무표정 유지하던 尹, 입술 질끈 깨물어
4
① 당권교체 따른 복권 ② 무소속 출마 ③ 신당, 韓 선택은…
5
野 중진까지 “한동훈 제명 재고”에… 장동혁, 징계 10일 미뤄
6
尹, ‘체포 방해’ 1심 징역 5년…“절차 경시, 경호처 사병화”
7
[단독]‘부정청약 의혹’ 이혜훈, 국토부 조사 끝나자마자 장남 분가
8
국힘 “李, 한가히 오찬쇼 할 때냐…제1야당 대표 단식 현장 찾아와 경청해야”
9
조국, 李대통령 앞에서 “명성조동” 발언…무슨 뜻?
10
[단독]용산 근무 보수청년단체 회장 “대북 무인기 내가 날렸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중국發 미세먼지-내몽골 황사 동시에 덮쳐… 전국 숨이 ‘턱턱’
2
당명 바꾸는 국민의힘, 지난 1년간 ‘이 단어’ 가장 많이 썼다
3
교회 교사가 아내 임신중 17세 제자와 간음…“사랑했다” 주장
4
“뼛속도 이재명” 배우 이원종, 콘텐츠진흥원장 거론
5
사형구형 헛웃음 쳤던 尹… 5년 선고받자 입술 질끈
6
‘뇌 나이’ 젊게 하는 간단한 방법 있다…바로 ‘□□’
7
“인천공항서 50만원 날렸다”…여행 필수템 ‘이것’ 반입 금지[알쓸톡]
8
대나무=벼과 식물…‘죽순’, 슈퍼푸드 가능성 나왔다
9
[오늘과 내일/우경임]아빠 김병기, 엄마 이혜훈
10
도쿄 철도 정전으로 9시간 먹통…67만명 아수라장 (영상)
1
정부 “통합특별시에 4년간 20조 지원…서울시 준하는 지위”
2
[단독]李대통령 中 향한 날…北 23차례 항공기 GPS 교란했다
3
“징역 5년에 처한다”…무표정 유지하던 尹, 입술 질끈 깨물어
4
① 당권교체 따른 복권 ② 무소속 출마 ③ 신당, 韓 선택은…
5
野 중진까지 “한동훈 제명 재고”에… 장동혁, 징계 10일 미뤄
6
尹, ‘체포 방해’ 1심 징역 5년…“절차 경시, 경호처 사병화”
7
[단독]‘부정청약 의혹’ 이혜훈, 국토부 조사 끝나자마자 장남 분가
8
국힘 “李, 한가히 오찬쇼 할 때냐…제1야당 대표 단식 현장 찾아와 경청해야”
9
조국, 李대통령 앞에서 “명성조동” 발언…무슨 뜻?
10
[단독]용산 근무 보수청년단체 회장 “대북 무인기 내가 날렸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野 임이자 재경위원장 “이혜훈 인사청문회 못열어”
[동아시론/류제명]CES 현장에서 본 ‘피지컬 AI 시대’ 선도의 길
[단독]군경TF, ‘무인기 北 침투’ 민간인 용의자 조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