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文대통령, 공급망 등 협력 희망…시드니 주총독·주총리 내외와 오찬
뉴스1
업데이트
2021-12-14 12:47
2021년 12월 14일 12시 47분
입력
2021-12-14 12:46
2021년 12월 14일 12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호주를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13일 캔버라 호주 연방총독 관저를 방문해 데이비드 헐리 총독과 환담을 나누고 있다.(청와대 제공) 2021.12.13/뉴스1
호주를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시드니 뉴사우스웨일즈주(州) 주총독 관저에서 마가렛 비즐리 주총독 내외와 도미닉 페로테 주총리 내외와 오찬을 가졌다.
문 대통령은 올해 한-호 수교 60주년을 기념한 이번 방문을 계기로 한국과 뉴사우스웨일즈주 관계와 공급망·인프라·저탄소 기술을 포함한 기후변화 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실질 협력을 확대해나가길 희망한다고 했다.
주총독과 주총리는 한국 기업들이 시드니 지역에 활발히 진출하고 있고 코로나 상황에서도 전기·수소차, 신재생에너지 등 미래 유망산업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이 확대 중인 것을 환영한다고 했다.
이어 에너지·인프라·핵심광물 분야 협력도 양국 간 협력이 지속 확대해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시드니 뉴사우스웨일즈주 지역에 거주하는 한인 동포사회에 대한 주정부 차원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마가렛 비즐리 주총독은 2010년 세계여성법관회의 서울총회 참석차 방한해 서울, 제주도, 비무장지대(DMZ)를 방문하고 난타공연을 관람한 바 있다. 도미닉 페로테 주총리는 역대 최연소 주총리(만 39세)이다.
(시드니=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한복은 중국 옷’ 주장한 中 게임사 4년 만에 돌아와…“후속작 불허해야”
[속보]비트코인, 사상 첫 9만달러 돌파
30대 싱글맘 죽음으로 내몬 불법사채… 尹 “불법추심 악질 범죄 뿌리 뽑아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