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미국도 오미크론 비상, 바이든 대통령 21일 특별연설
뉴스1
업데이트
2021-12-19 07:37
2021년 12월 19일 07시 37분
입력
2021-12-19 07:37
2021년 12월 19일 07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미국에서도 오미크론 변이가 급속히 확산하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오는 21일 오미크론과 관련, 특별연설을 할 예정이라고 미국의 NBC가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NBC는 백악관을 인용, 바이든 대통령이 오미크론 변이 대해 연설하고 행정부가 취하고 있는 모든 조치를 공개할 예정이며,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미국인들에게 이번 겨울이 얼마나 혹독할 지를 경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미국은 세계에서 가장 먼저 백신을 접종했지만 접종 완료율이 61%에 불과하다.
최근 오미크론이 전세계를 휩쓸면서 미국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다. 지난 17일 미국의 일일 확진자는 16만3707명으로, 최근 연일 10만 명 이상의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
이로써 미국의 누적 확진자는 5166만 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압도적 세계1위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해리스-트럼프, 지지율 47% 동률로 초박빙… 부동층 표심에 달려
尹 “이젠 ‘팀 체코리아’…원전 르네상스 함께 이뤄 나가자”
서울교육감 진보 진영 단일화 ‘삐그덕’…김재홍 독자 출마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