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美 미네소타 주지사, 돌파감염…10대 아들 걸린 뒤 확진
뉴시스
업데이트
2021-12-22 10:14
2021년 12월 22일 10시 14분
입력
2021-12-22 10:14
2021년 12월 22일 10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팀 월즈 미국 미네소타 주지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미국 CNN 등에 따르면 주지사실 대변인은 21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주지사 10대 아들이 주말 동안 가벼운 코로나 감염 증상을 보였고 이후 주지사와 부인이 무증상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월즈 주지사와 그 가족은 모두 코로나 백신을 맞았으나 확진된 돌파 감염 사례다.
월즈 주지사는 “가족의 건강을 걱정하고 있지만 모두 잘 지내고 있다”며 “백신이 나와 가족을 심각한 질병으로부터 보호하고 있다고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한국계 부인을 둬 ‘한국 사위’로 불리는 래리 호건 미국 메릴랜드주 주지사와 민주당 소속 엘리자베스 워런 매사추세츠 상원의원과 코리 부커 뉴저지 상원의원도 잇따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도 백신을 맞은 뒤 코로나에 걸린 돌파 감염 사례였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與 여연, 2021년 보선때 명태균에 여론조사 맡겨
[정용관 칼럼]무정부 상태를 원하나
다시 겨울? 오늘 서울 영하2도 ‘꽃샘추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