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美 전 보건국장, CDC 격리 기간 5일 단축에 “따르지 마”
뉴스1
업데이트
2021-12-29 13:22
2021년 12월 29일 13시 22분
입력
2021-12-29 13:22
2021년 12월 29일 13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제롬 아담스 미국 전 공중보건국장이 28일(현지시간) 무증상 코로나 19 환자의 격리기간을 10일에서 5일로 단축한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지침을 두고 “이를 따르지 말라”고 권고했다.
미 정치전문매체 더힐에 따르면 이날 아담스는 SNS를 통해 “내가 CDC의 지침을 따르지 말라고 충고할 날이 올 줄은 꿈에도 몰랐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CDC가 뭐라고 하든 항원 검사를 꼭 받아야 한다”며 “가족이나 자신을 위해 이것을 하지 않겠다고 하는 의사나 과학자를 아직 만나본 적이 없다”라고 강조했다.
앞서 27일 CDC는 새 지침을 발표하면서 격리 중단 전 항원 검사를 받도록 (강제)하지는 않았다.
한편 앤서니 파우치 미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은 CDC가 발표한 새 지침을 두고 “사람들이 다시 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처”라고 주장했다.
그는 CNN과의 인터뷰를 통해 “이번 결정이 잘한 선택이라고 생각한다”며 “우리는 특히 필수적인 직업을 가진 사람들을 일자리로 복귀시키고 싶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오늘과 내일/김윤종]참사 전 신호는 항상 먼저 나타났다
崔대행, 美대사-사령관 접견… “한미동맹 흔들림 없이 추진”
[책의 향기]유괴된 아이가 3년 만에 돌아왔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