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새로운 한해가 옵니다 [퇴근길 한 컷]

  • 동아일보
  • 입력 2021년 12월 29일 16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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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가 저물면서 세계의 대도시들은 화려한 조명으로 밤을 밝히고 있습니다.
28일(현지시간) 밤 싱가포르의 마리나 베이.
2022년을 맞는 라이트 프로젝션 쇼 카운트다운 행사가 열렸습니다.
이 곳의 빛 축제는 화려하고 창의적이어서 세계적으로 이름나 있습니다.

싱가포르는 넓이는 서울보다 조금 크고 인구 6백만이 안되는 작은 나라입니다.
수도 이름도 나라 이름과 같은 싱가포르입니다.

2018년 6월 12일 트럼프와 김정은 북미정상회담이 열려 세상에 더 알려졌습니다.

싱가포르=신화/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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