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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美워싱턴 폭설… 공공기관-학교 폐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2-01-05 03:33
2022년 1월 5일 03시 33분
입력
2022-01-05 03:00
2022년 1월 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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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미국의 수도 워싱턴에 폭설이 내려 15∼29cm의 눈이 쌓인 가운데 국회의사당 앞 내셔널 몰에서 눈싸움 행사가 열렸다. 이날 폭설로 일부 공공기관, 학교가 폐쇄됐고 델라웨어에서 워싱턴으로 헬기를 타고 돌아오던 조 바이든 대통령은 인근 메릴랜드 군기지에 착륙해 백악관까지 차로 이동했다.
#워싱턴 폭설
#미국 폭설
#눈싸움
워싱턴=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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