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러 매체 “러시아-이란-중국 3국 걸프만서 합동 해상훈련”
뉴스1
업데이트
2022-01-18 21:58
2022년 1월 18일 21시 58분
입력
2022-01-18 21:58
2022년 1월 18일 21시 5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러시아와 이란, 중국이 합동 해상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리아노보스티통신이 러시아 태평양함대를 인용해 18일 보도했다.
앞서 레반 자가리안 테헤란 주재 러시아 대사는 리아노보스티 통신에 “러시아와 이란, 중국이 지난해 말에서 올해 초까지 페르시아만에서 연합 해상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는데, 이를 확인한 것이다.
러시아 측은 3개 나라의 합동 훈련의 목적이 국제 선박의 안전 보장과 해적 소탕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미 러시아 태평양함대 파견대는 지난해 말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출발해 긴 항해를 이어가고 있다.
임무 수행 기간 동안 선박들은 세이셸 공화국을 포함한 여러 나라의 항구를 거칠 예정이라고 통신은 전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24시간내 우크라戰 해결’ 주장은 약간 비꼬았던 것”
여야 거리 투쟁에 민생 현안 빨간불…“추경·연금·반도체법 또 공전 우려”
정년 늘리는 대신 월급 얼마나 깎을 수 있나 [주애진의 적자생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