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햄스터 11마리 코로나 걸렸다고 2000마리 모두 도살해야 하나?
뉴스1
업데이트
2022-01-19 11:54
2022년 1월 19일 11시 54분
입력
2022-01-19 11:40
2022년 1월 19일 11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음. 사진 출처=Pixabay
홍콩의 한 햄스터 가게에서 11 마리의 햄스터가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이 확인되자 당국이 가게 안에 있던 2000 마리의 햄스터에 대한 살처분을 추진하고 있어 이에 대한 반발이 거세게 일고 있다.
홍콩 시민들은 동물이 인간에게 코로나를 옮긴다는 확실한 증거가 없는 상태에서 햄스터를 대량 살처분 하는 것은 과잉조치라고 반발하고 있다.
앞서 동물을 대량으로 살처분한 적은 있었다. 2020년 말 덴마크의 밍크농장에서 코로나19가 발견되자 당국이 수백만 마리의 밍크를 살처분 했다.
그러나 밍크는 털을 얻기 위해 사육되는 동물인데 비해 햄스터는 인간과 교감하는 반려동물이어서 밍크와 같이 취급할 수는 없다고 홍콩 시민들은 입을 모으고 있다.
‘제로 코로나’ 정책을 견지하고 있는 홍콩 당국은 18일 시내 한 햄스터 가게를 급습, 2000여 마리의 햄스터를 압수했다.
당국은 코로나19에 걸린 햄스터는 물론 다른 햄스터도 모두 도태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당국은 인도적 방법으로 살처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당국은 또한 이 가게에서 햄스터를 구입한 사람들은 당국에 햄스터를 넘길 것을 요구했다.
당국은 애완동물 가게 직원, 고객, 그리고 고객의 배우자가 코로나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일부 시민들이 햄스터는 반려동물이라며 햄스터와 접촉을 제한하고 손을 깨끗이 씻으면 코로나를 예방할 수 있다고 당국의 조치에 반발하고 있다.
1만4000명 이상의 시민이 당국에 햄스터 살처분을 중단할 것을 촉구하는 청원에 서명했다.
시민들은 청원서에서 “애완동물은 주인의 가장 친한 친구이며 정부의 과도한 방역으로 수천 명이 부당하게 소중한 반려자를 잃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시민들은 또 “햄스터는 케이지(우리)에 담아 키우기 때문에 햄스터와 직접 접촉하는 경우는 드물다”고 주장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1000억대 자산’ 손흥민이 타는 車 뭐길래…조회수 폭발
2
美 “5개월 뒤 122조 필요 없게 될 것”…韓 “미국과 우호적인 협의 이어나갈 것”
3
남창희 9세 연하 신부, 무한도전 ‘한강 아이유’였다
4
與 “국힘 반대로 충남-대전 통합 무산 위기”… 지방선거 변수 떠올라
5
핵잠 건조 논의할 美협상단 방한 연기…‘관세 위법판결’ 후폭풍
6
서로 껴안은 두 소년공, 대통령 되어 만났다
7
이준석·전한길 ‘부정선거 토론’ 27일 생중계…李 “도망 못갈것”
8
美, 이란 정밀 타격후 대규모 공격 검토… 韓대사관 ‘교민 철수령’
9
‘절윤’ 공세 막은 국힘 ‘입틀막 의총’…당명개정-행정통합 얘기로 시간 끌어
10
1만명 뒤엉킨 日 ‘알몸 축제’ 사고 속출…3명 의식불명
1
[천광암 칼럼]장동혁은 대체 왜 이럴까
2
‘인사 청탁 문자’ 논란 김남국, 민주당 대변인에 임명
3
경찰·검찰·소방·해경·산림…‘민생치안 5청장 공석’ 초유의 사태
4
장동혁 “내 이름 파는 사람, 공천 탈락시켜달라”
5
조희대 “與, 사법제도 틀 근본적으로 바꿔…국민에 직접 피해”
6
119 구급차 출동 36%가 ‘허탕’… “심정지 대응 10분씩 늦어져”
7
與의원 105명 참여 ‘공취모’ 출범…친명 결집 지적에 김병주 이탈도
8
李 “한국과 브라질, 룰라와 나, 닮은게 참으로 많다”
9
‘절윤’ 공세 막은 국힘 ‘입틀막 의총’…당명개정-행정통합 얘기로 시간 끌어
10
전현무, 순직 경관에 ‘칼빵’ 발언 논란…“숭고한 희생 모독” 경찰 반발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1000억대 자산’ 손흥민이 타는 車 뭐길래…조회수 폭발
2
美 “5개월 뒤 122조 필요 없게 될 것”…韓 “미국과 우호적인 협의 이어나갈 것”
3
남창희 9세 연하 신부, 무한도전 ‘한강 아이유’였다
4
與 “국힘 반대로 충남-대전 통합 무산 위기”… 지방선거 변수 떠올라
5
핵잠 건조 논의할 美협상단 방한 연기…‘관세 위법판결’ 후폭풍
6
서로 껴안은 두 소년공, 대통령 되어 만났다
7
이준석·전한길 ‘부정선거 토론’ 27일 생중계…李 “도망 못갈것”
8
美, 이란 정밀 타격후 대규모 공격 검토… 韓대사관 ‘교민 철수령’
9
‘절윤’ 공세 막은 국힘 ‘입틀막 의총’…당명개정-행정통합 얘기로 시간 끌어
10
1만명 뒤엉킨 日 ‘알몸 축제’ 사고 속출…3명 의식불명
1
[천광암 칼럼]장동혁은 대체 왜 이럴까
2
‘인사 청탁 문자’ 논란 김남국, 민주당 대변인에 임명
3
경찰·검찰·소방·해경·산림…‘민생치안 5청장 공석’ 초유의 사태
4
장동혁 “내 이름 파는 사람, 공천 탈락시켜달라”
5
조희대 “與, 사법제도 틀 근본적으로 바꿔…국민에 직접 피해”
6
119 구급차 출동 36%가 ‘허탕’… “심정지 대응 10분씩 늦어져”
7
與의원 105명 참여 ‘공취모’ 출범…친명 결집 지적에 김병주 이탈도
8
李 “한국과 브라질, 룰라와 나, 닮은게 참으로 많다”
9
‘절윤’ 공세 막은 국힘 ‘입틀막 의총’…당명개정-행정통합 얘기로 시간 끌어
10
전현무, 순직 경관에 ‘칼빵’ 발언 논란…“숭고한 희생 모독” 경찰 반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대기업 613만원 vs 中企 307만원… 임금격차 최대폭 벌어져
‘100만 달러’에 강남 술집서 넘어간 삼성전자 기밀
與 105명 ‘李 공소취소 모임’ 출범… 8월 전대 앞두고 친명계 세결집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