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美 바이든, 대선 출마 시 러닝메이트로 ‘카멀라 해리스’ 지목
뉴스1
업데이트
2022-01-20 14:28
2022년 1월 20일 14시 28분
입력
2022-01-20 14:27
2022년 1월 20일 14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19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오는 2024년 대선 출마 시 카멀라 해리스(58) 부통령과 함께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AFP는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해리스 부통령에 대해 “그녀는 나의 러닝메이트(부통령 후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앞서 해리스 부통령은 지난달 중순 바이든 대통령과 2024년 대선 관련해 논의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바이든 대통령 차기 대선 불출마 시 그 역시 참여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앞서 월스트리트저널과 인터뷰에서 바이든 대통령의 재선 출마 가능성에 대해 “나는 생각해본 적 없고, 우리는 얘기해본 적도 없다”고 말했다.
캘리포니아주 검사 출신 해리스 부통령은 미 역사상 최초 흑인·아시아계 그리고 여성 부통령이다. 아버지는 자메이카계 흑인으로 미 스탠퍼드대 경제학 교수고 어머니는 남인도계 브라만 출신으로 유방암 관련 연구하는 의학자였다.
한때 ‘여성판 오바마’로 차기 민주당 대선 후보로 거론됐던 그는 참모진과 불화설, 정부 내 입지 열악, 중남미 이민자 문제 등으로 대선 후보군에서 미끄러졌다고 AFP는 전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제 패스 받아서 골이 터지면 이강인 부럽지 않아요”[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이재명 1R’ 재판부는 왜 징역형을 선고했나… 백현동 재판에 영향 줄 가능성도[법조 Zoom In/대장동 재판 따라잡기]
[횡설수설/김승련]美 작은정부십자군 “저항 세력에 망치가 떨어질 것”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