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올림픽 조직위 “중국 입국한 관계자 2586명 중 72명 확진”
뉴스1
업데이트
2022-01-23 23:05
2022년 1월 23일 23시 05분
입력
2022-01-23 23:05
2022년 1월 23일 23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지난 4일부터 22일까지 중국에 입국한 올림픽 관계자 2586명 중 7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된 것으로 나타났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베이징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23일 이같이 밝히며 총 171명에 달하는 선수 및 선수단 관계자 중 확진자는 없다고 발표했다.
확진된 사례 중 39건은 공항 검역 단계에서, 33건은 일반인과 분리되는 별도의 방역 구간인 ‘폐쇄루프’에서 확인됐다.
폐쇄루프는 선수단과 관계자 전용 교통편·숙소·부대시설·경기장과 훈련장 등 공간을 연결해 외부와 격리된 폐쇄 구역을 설정하는 정책이다.
폐쇄루프에서 코로나19 검사는 매일 시행되며, 상시 마스크 착용도 필수다.
제24회 베이징 동계올림픽은 오는 2월4일 개최를 앞두고 있다. 이는 2008년 베이징 하계올림픽 이후 14년 만에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되는 올림픽이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규제파’ 겐슬러 사퇴 소식에 또 껑충… “金팔고 코인사야” 주장도
윤석열 대통령, 박장범 KBS 사장 임명안 재가
“자꾸 조작이라고 하니까”…오늘 로또 추첨, 국민 100명과 생방송으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