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주일 우크라 대사 “러시아와 전면전 가능성 거의 없어”
뉴스1
업데이트
2022-01-26 13:30
2022년 1월 26일 13시 30분
입력
2022-01-26 13:30
2022년 1월 26일 13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세르지 코르순스키 주일본 우크라이나 대사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면전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26일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코르순스키 대사는 이날 일본 도쿄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와의 긴장 상태를 외교적으로 해결할 것”이라며 “더 작은 분쟁(smaller conflict)이 있을 수 있지만 전면전을 벌일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전면적인 전쟁은 기대하기 매우, 매우, 매우 어렵지만 국지적인 충돌(localised conflict)은 일어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군사적으로 우리는 아주 잘 준비된 상태다. 우리 군대는 매우 준비가 잘 돼 있다”고 강조했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침공설을 부인하고 있지만 우크라이나 국경 인근에 10만명이 넘는 군대를 집결시켜 놓은 상태다. 미국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는 이 때문에 전쟁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미혼男 30% ‘결혼 약속 안 했어도 동거해보는 게 좋아’…女는?
[속보]“트럼프팀, 북한 김정은과 직접 대화 검토”
압구정 신현대, 최고 70층 재건축… 한강변 ‘아파트 장벽’ 논란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