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美 1월 일자리 46.7만개 ‘깜짝 증가’…오미크론에도 예상치 3배
뉴스1
업데이트
2022-02-04 23:37
2022년 2월 4일 23시 37분
입력
2022-02-04 22:39
2022년 2월 4일 22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미국 노동부는 지난 1월 비농업 부문 일자리가 46만7000개 증가했다고 4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는 로이터통신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15만개)를 무려 3배 이상 웃도는 수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가 이 기간 전례 없는 확산세를 유발했는데도 불구하고 예상보다 훨씬 많은 일자리가 창출된 것이다.
당초 전문가들은 미국 노동시장이 작년 4분기 견조한 성장세를 보인 뒤 올해 1분기에는 크게 둔화할 것으로 전망했었다.
2월 들어 미국 내 코로나19 확산세는 눈에 띄게 감소하고 있다. 로이터 자체 집계에 따르면 미국에서는 하루 평균 35만4399명의 확진자가 보고되고 있다. 이는 확산세가 정점에 달했던 1월 중순(약 70만명)의 절반 수준이다.
한편 1월 미국 실업률은 4.0%로 전월(3.9%)대비 0.1%포인트(p) 증가했다. 다만 미국 정부가 올해부터 새로운 인구 추정 방식을 도입한 터라 작년 12월 수치와 직접적인 비교를 할 순 없다고 로이터는 덧붙였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여성 전자담배 사용률 4년 새 3배↑…우울감 경험은 6년 만에↓
[속보]군사정찰위성 3호기, 우주궤도 진입후 지상교신 성공
53억원 초고가 아파트 산 외국인 부부…수상한 거래 딱 걸렸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