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J&J, 지난해 얀센 백신 공장 일시적 셧다운…“공급 차질 우려”
뉴스1
업데이트
2022-02-09 01:53
2022년 2월 9일 01시 53분
입력
2022-02-09 01:48
2022년 2월 9일 01시 4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존슨앤드존슨(J&J)이 지난해 말 코로나19 백신 제조 공장을 셨다운한 것으로 드러났다. 다만 이번 폐쇄는 일시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8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는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들을 인용해 “J&J가 지난해 말 코로나19 생산공장을 폐쇄했다”면서 “이번 셧다운은 일시적”이라고 전했다. J&J는 네덜란드 남부 레이던에 위치한 얀센 제조시설에서만 코로나19 백신을 제조하고 있다.
NYT는 “백신 제조 공장은 몇 달 후 다시 백신을 생산하기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직 백신 공급에 영향을 미칠지 여부는 명확하지 않다”면서도 “앞으로 몇 달 동안 백신 공급이 중단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로이터통신은 지난달 J&J가 2022년 코로나19 백신의 매출 예상치를 35억 달러로 전망했다면서 이는 전년 대비 46% 증가한 수치지만, 경쟁사에 비해 저조한 실적이라고 설명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中, 1년 만에 日수산물 수입 재개…원전 오염수 모니터링 조건
민주 “조국이 집안싸움 주도”…조국혁신당과 재보궐 신경전
추석 연휴에 생후 83일 아기 사망…부모 학대 여부 조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