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中, 티베트 30m 높이 불상 강제철거… “티베트 문화 말살” 주장 나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2-02-17 03:01
2022년 2월 17일 03시 01분
입력
2022-02-17 03:00
2022년 2월 17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중국 남서부 쓰촨성 간쯔 티베트 자치구 내 드라고 마을에 있는 30m 높이의 티베트 불교의 부처상(왼쪽 사진). 2019년 미국 민간 위성업체 플래닛랩스가 찍은 불상의 모습(가운데 사진). 중국은 지난해 12월부터 이 불상에 대한 철거 작업을 진행했고 지난달 1일 사진에는 불상이 모두 파괴돼 잔해만 남은 모습이 뚜렷하다. 중국이 티베트 문화 말살을 목적으로 불상을 철거했다는 주장이 나온다.
#중국
#티베트
#문화 말살
드라고=AP 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엔비디아, 다우지수 첫 편입…인텔은 25년 만에 ‘제외’
70년째 반도체 산업 중심에 그가 있다…모리스 창 TSMC 창업자 스토리[딥다이브]
초인종 누르더니 “물 좀 주세요”…집 앞에 찾아온 ‘도를 아십니까’ [e글e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