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1855캐럿 오팔… 1억7100만원에 낙찰

  • 동아일보
  • 입력 2022년 2월 22일 03시 00분


20일 미국 경매에서 낙찰된 오팔 ‘아메리쿠스 아우스트랄리스’. 벽돌보다 큰 크기로 1만1855캐럿에 달하는 이 천연 보석은 이번 경매에서 14만3750달러(약 1억7100만 원)에 낙찰됐다. 이 보석을 경매에 내놓은 남성은 “보석의 품질을 확인하기 위해 토막을 냈던 과거의 관행에 따라 두 조각으로 나누어 놓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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