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코로나 빗장’ 푼 호주 “외국인 관광객 입국 전면 허용”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2-02-22 03:00
2022년 2월 22일 03시 00분
입력
2022-02-22 03:00
2022년 2월 22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지난 2년간 강력한 입국 제한 조치를 시행해 왔던 호주가 21일부터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입국을 전면 허용했다. 호주는 자국민과 유학생 등에 대해선 제한적 입국을 허용했지만 관광 목적의 입국은 금지해 왔다. 이날 호주 시드니 국제공항에서 캥거루 탈을 쓰고 환영 깃발을 든 항공사 직원들이 해외에서 입국한 여행객을 환영하고 있다.
#코로나 빗장
#호주
#외국인 관광객
시드니=AP 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속보]‘햄버거 계엄 회동’ 정보사 예비역 김 대령 구속
부천 화재 때 뒤집힌 에어매트…소방청, 통합매뉴얼 배포
가자지구 휴전협상 90% 완료…최종합의까진 이견 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