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유엔 “우크라 난민 250만 명…민간인 564명 사망”
뉴시스
업데이트
2022-03-11 23:31
2022년 3월 11일 23시 31분
입력
2022-03-11 23:30
2022년 3월 11일 23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유엔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발생한 난민이 250만 명이 넘었다고 밝혔다. 민간인 사망자는 560명을 넘었다.
11일(현지시간) 필리포 그란디 유엔난민기구(UNHCR) 대표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우크라이나 난민의 수는 비극적이게도 오늘 250만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또 우크라이나 내 약 200만 명을 난민으로 추정한다”며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이 무의미한 전쟁으로 집을 떠나야만 했다”고 했다. 지난달 24일 시작된 러시아의 침공 약 보름 만이다.
영국 인디펜던트 등에 따르면 유엔 인권사무소(OHCHR)는 이날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어린이 41명을 포함한 564명의 민간인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들 대부분은 포격과 미사일, 공습 등 폭발성 무기 사용으로 사망했다고 설명했다.
OHCHR는 교전이 계속되고 있는 지역의 보고를 확증할 수 없기 때문에, 실제 사망자 수는 훨씬 더 많을 것이라고 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53억원 초고가 아파트 산 외국인 부부…수상한 거래 딱 걸렸다
부천 화재 때 뒤집힌 에어매트…소방청, 통합매뉴얼 배포
어묵 국물도 유료? ‘국물 1컵에 100원’ 공지문 붙은 분식집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