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中 상하이, 단계적 ‘코로나 봉쇄’ 조치 시행
뉴시스
업데이트
2022-03-28 02:16
2022년 3월 28일 02시 16분
입력
2022-03-28 02:16
2022년 3월 28일 02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중국 상하이가 오미크론이 급속도로 확산하자 단계적인 봉쇄 조치를 취한다고 발표했다.
27일 AFP통신에 따르면 상하이시 정부는 이날 오는 28일부터 5일 동안의 핵산 검사를 위해 상하이 동쪽 지역을, 다음달 1일부터 서쪽 지역을 봉쇄할 것이라고 밝혔다.
2500만명의 대도시 상하이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수가 급증했으나, 금융 허브를 지속 운영하는 것이 필수적이라며 완전 봉쇄는 피해왔다.
하지만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시 정부는 공고에서 “코로나19 확산을 억제하고 국민의 안전과 건강을 보장하기 위해 부분적인 봉쇄 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중국은 이날 신규 확진자 수가 4500명이 넘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날보다 1000명 이상 감소했지만 지난 2년 동안 하루 두자릿수 확진자수를 기록했던 것과 비교하면 훨씬 높은 수치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권한대행 체제 일주일…‘안정 올인’ 한덕수, 여야 갈등에 고심
[속보]군사정찰위성 3호기, 우주궤도 진입후 지상교신 성공
“반려견 목줄 안 하나” 항의에 총 쏘겠다고 협박…골프선수 벌금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