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OPEC+, 5월 생산량 일일 43만 배럴로 합의…증산폭 미미
뉴스1
업데이트
2022-03-31 22:30
2022년 3월 31일 22시 30분
입력
2022-03-31 22:29
2022년 3월 31일 22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러시아를 포함한 OPEC 플러스(+) 동맹국들이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시장 악화에도 불구하고 완만한 생산 정책을 고수하기로 했다.
31일 AFP·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OPEC+는 이날 성명을 내고 5월 생산량을 하루 43만2000배럴로 증산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기존 생산량인 일일 40만 배럴에서 극소량 증가한 것이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대리 불렀다가 인신매매 당할 뻔”…티맵 “사실 아냐”
사상 최대 임금체불에 김문수 장관 “체불시 징역형 기준 높여야”
민주 “尹정부 ‘알박기 인사’ 심각…공공기관운영법 개정 추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