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인어 고양이”…하반신 마비된 반려묘에게 새 삶 선물한 주인
뉴시스
입력
2022-04-11 11:02
2022년 4월 11일 11시 0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하반신 마비 후 한 가정에 입양돼 ‘인어 고양이’로 새 삶을 시작한 칠레 고양이가 화제다.
10일(현지시간) 영국 미러 등 외신에 따르면 칠레 산티아고의 야네스 제러틱(30)은 지난 2013년 공원에서 머리에 총을 맞은 채 방치된 새끼 고양이 샐리를 발견했다.
야네스는 샐리를 동물병원 응급실로 데려갔다. 당시 생후 3개월이었던 샐리는 부상으로 하반신이 마비됐고, 수의사는 샐리가 다시 걷지 못할 거라고 판정했다.
야네스는 샐리에게 새 삶을 선물하기로 결심했다. 샐리를 입양한 뒤, 이동 제약을 덜 수 있도록 휠체어를 마련해줬다. 당시 학생이었던 야네스는 학자금 대출로 비용을 마련했다.
나아가 샐리에게 인어 의상을 만들어 주자는 아이디어를 냈다. 샐리가 스스로 몸을 웅크릴 수 없어, 인어 꼬리가 체온 유지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판단도 있었다.
직접 의상을 디자인하고 친구에게 바느질을 부탁해, 하늘색 인어 꼬리 모양 옷을 완성했다.
야네스는 인스타그램에 인어 꼬리 옷을 입은 샐리 사진을 올렸고, 샐리는 온라인에서 ‘인어 고양이’로 화제가 돼 팔로워 7000명을 모았다.
샐리가 목 아래로 아무것도 느끼지 못해, 인어 꼬리를 눈치채지 못한 것으로 추정된다.
야네스는 “샐리는 많은 고통을 겪었지만, 지금은 아주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며 “장애가 있는 반려동물을 키우려면 약간의 노력이 필요하지만, 삶에 마법 같은 순간을 더해주기도 한다”고 말했다.
이어 “샐리의 방광을 하루 3번 비워줘야 하고, 샐리가 걸리지 않고 움직일 충분한 공간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면서 “하지만 샐리를 껴안고 샐리가 기분 좋을 때 내는 소리를 들으면 더없이 행복하기 때문에 괜찮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란 군함 나포보다 침몰이 재밌어”…트럼프 막말에 비판 봇물
2
“여기 누드비치 아니에요”…푸껫 경찰 ‘알몸 관광객’ 단속 나서
3
용돈 달라는 40대 아들에 격분, 흉기 휘두른 70대 아버지
4
송파 19층 이삿짐 사다리차 ‘꽈당’…주차장·놀이터 덮쳐
5
[단독]신천지 4600명, 국힘 대선 경선 앞두고 책임당원 가입 정황
6
“갤럭시로 날 찍어? 너무 짜증”…‘짝퉁 논란’ 프리지아 또 시끌
7
손흥민 임신 협박女 “사죄하고 싶다” 선처 호소
8
가드레일 들이받은 60대, 하차했다가 뒤차에 치여 숨져
9
종합비타민이 노화 지연? …‘이런 사람’ 아니라면 굳이 먹을 필요 없다[건강팩트체크]
10
“트럼프-김정은 사돈 만들어 세계 평화” AI 합성 콘텐츠 확산
1
“이란 군함 나포보다 침몰이 재밌어”…트럼프 막말에 비판 봇물
2
‘李공소취소-검찰개혁 거래설’ 파장…친명계 발끈, 국힘은 공세
3
[단독]美, 주한미군 사드 미사일 일부도 차출
4
[사설]“사드도 중동 차출”… 충분한 사전 협의가 동맹 현대화 안전판
5
韓 석유 비축량 208일치라지만… 실제 소비량 감안하면 68일치
6
트럼프 손녀 “파산하겠네” 전쟁중 초고가 쇼핑…미국인들 뿔났다
7
대북송금 검사 “檢지휘부 믿다 나는 죽고 사건은 취소될 판”
8
‘찐명’ 한준호, 김어준 직격 “지라시도 안되는 음모론으로 李정부 공격”
9
張, 이틀째 ‘절윤 동의’ 침묵… 개혁파 “진정성 보일 인사조치를”
10
장동혁, 이틀째 ‘절윤’ 침묵…당내선 “인사 조치로 진정성 보여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란 군함 나포보다 침몰이 재밌어”…트럼프 막말에 비판 봇물
2
“여기 누드비치 아니에요”…푸껫 경찰 ‘알몸 관광객’ 단속 나서
3
용돈 달라는 40대 아들에 격분, 흉기 휘두른 70대 아버지
4
송파 19층 이삿짐 사다리차 ‘꽈당’…주차장·놀이터 덮쳐
5
[단독]신천지 4600명, 국힘 대선 경선 앞두고 책임당원 가입 정황
6
“갤럭시로 날 찍어? 너무 짜증”…‘짝퉁 논란’ 프리지아 또 시끌
7
손흥민 임신 협박女 “사죄하고 싶다” 선처 호소
8
가드레일 들이받은 60대, 하차했다가 뒤차에 치여 숨져
9
종합비타민이 노화 지연? …‘이런 사람’ 아니라면 굳이 먹을 필요 없다[건강팩트체크]
10
“트럼프-김정은 사돈 만들어 세계 평화” AI 합성 콘텐츠 확산
1
“이란 군함 나포보다 침몰이 재밌어”…트럼프 막말에 비판 봇물
2
‘李공소취소-검찰개혁 거래설’ 파장…친명계 발끈, 국힘은 공세
3
[단독]美, 주한미군 사드 미사일 일부도 차출
4
[사설]“사드도 중동 차출”… 충분한 사전 협의가 동맹 현대화 안전판
5
韓 석유 비축량 208일치라지만… 실제 소비량 감안하면 68일치
6
트럼프 손녀 “파산하겠네” 전쟁중 초고가 쇼핑…미국인들 뿔났다
7
대북송금 검사 “檢지휘부 믿다 나는 죽고 사건은 취소될 판”
8
‘찐명’ 한준호, 김어준 직격 “지라시도 안되는 음모론으로 李정부 공격”
9
張, 이틀째 ‘절윤 동의’ 침묵… 개혁파 “진정성 보일 인사조치를”
10
장동혁, 이틀째 ‘절윤’ 침묵…당내선 “인사 조치로 진정성 보여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단독]합수본, 신천지 4600명 국힘 책임당원 가입 정황 포착
“구리 돈 된다”…교량 254곳 돌며 이름판 850개 턴 40대
‘슈퍼마리오’ 실사판?…日서 거대 파이프 돌출 사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