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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中 올 1분기 1인당 가처분 소득, 전년 동기 대비 5.1% 증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2-04-22 16:22
2022년 4월 22일 16시 22분
입력
2022-04-22 10:59
2022년 4월 22일 10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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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CMG
올 들어 3월까지 중국의 1인당 가처분소득이 1만345위안(200만1654원)을 기록했다.
가격 요인을 제외하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1% 증가했다. 그중 도시 주민의 1인당 가처분소득은 1만 3832위안(267만6492원), 농촌 주민의 1인당 가처분소득은 5778위안(111만8043원)으로 각각 4.2%, 6.3% 늘었다.
쉬광젠(許光建) 중국인민대학 교수는 각종 수입원 중에서 임금 소득이 명목상 6.6% 증가해 비교적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시장주체를 안정시키고 취업을 보장한 정책적 조치가 효과를 나타낸 것이라고 설명했다.
비즈니스 순이익은 명목상 5.4% 증가해 상대적으로 낮은 성장세를 보였다. 쉬 교수는 소·영세기업과 자영업자의 비즈니스 환경이 아직 제대로 회복되지 않았음을 방증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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