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바이든, 올브라이트 장례식서 추도사 예고…클린턴 부부도 참석
뉴스1
업데이트
2022-04-27 14:20
2022년 4월 27일 14시 20분
입력
2022-04-27 11:34
2022년 4월 27일 11시 3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간) 매들린 올브라이트 전 미 국무장관의 장례식에 참석해 추도사를 한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올브라이트 전 장관 장례식은 이날 미 워싱턴DC 소재 국립 대성당에서 치러지며 TV 생중계될 예정이다.
현장에는 빌 클린턴 전 대통령과 힐러리 클린턴 전 상원의원 등 전·현직 정부 관료와 의원 1400명 이상이 조문할 것으로 알려졌다.
올브라이트 전 장관은 지난달 23일 암 투병 중 별세했다. 향년 84세.
바이든 대통령은 당시 올브라이트 전 장관의 부고 소식을 듣고 그는 “역사의 흐름을 바꾼 사람이자 관습을 극복하고 장벽을 부순 사람”이라고 회상했다.
올브라이트 전 장관은 빌 클린턴 행정부 1기 때 유엔 주재 미국 대사를 지내고 2기 출범과 함께 미 역사상 첫 여성 국무부 장관에(64대) 올랐다.
아울러 재임 시절인 2000년 10월 북한의 핵확산금지조약(NPT) 탈퇴로 불거진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해 방북해 김정일 전 국방위원장과 만나는 등 ‘북한통’으로 활약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한미 외교장관 통화…“조속한 대면 협의 일정 조율”
尹 7일째 탄핵서류 수취 거부…헌재, 23일 ‘송달 간주’ 검토
경총 “송년-신년회 계획대로 진행해달라”… 내수 진작 호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