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바이든, 13일 별세한 UAE 대통령 추모…“미국의 진정한 친구”
뉴스1
업데이트
2022-05-13 22:47
2022년 5월 13일 22시 47분
입력
2022-05-13 22:16
2022년 5월 13일 22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향년 73세로 별세한 셰이크 할리파 빈 자이드 알 나하얀 아랍에미리트(UAE) 대통령을 추모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미국의 진정한 파트너이자 친구”라며 “미국 과 UAE 간의 오랜 유대를 계속 강화해 그를 기릴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셰이크 할리파 대통령은 지난 2014년 뇌졸중으로 쓰러진 후 이복독생인 무함마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왕세제가 국정을 도맡았다.
UAE 정부는 40일간 추모 기간을 선포했으며, 모든 공공 및 민간 부문의 업무를 사흘 동안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UAE 헌법에 따라 셰이크 무함마드 빈 라시드 알막툼 부통령이 대통령 직무를 대행한다고 로이터통신은 전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일해서 얻는 수익은 돈이 돈을 버는 것을 절대 이길 수 없다
명태균 23일 보석 청구 심문…“증거인멸 염려 사라져”
‘전농 트랙터 상경투쟁’ 1박 2일간 경찰과 대치…참여자 2명 연행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