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중국, 한국발 입국자 코로나19 검사 간소화
뉴시스
업데이트
2022-05-20 13:33
2022년 5월 20일 13시 33분
입력
2022-05-20 13:33
2022년 5월 20일 13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중국이 한국에서 오는 입국자들에 방역 기준을 완화했다.
19일 주한 중국대사관은 20일부터 중국 입국 7일 전 받아야 했던 유전자증폭(PCR) 검사와 자가 건강 모니터링 인증 절차 등을 폐지한다고 발표했다.
이밖에 면역글로불린M(IgM) 검사 음성 증명서 제출도 생략했다.
다만 한국에서 중국으로 입국하려면 탑승 48시간 전 PCR검사, 음성 확인서 등을 통한 건강 코드 신청, 탑승 12시간 전 PCR검사 등 절차를 거쳐야 한다.
한국 이외 중국 정부는 미국, 아랍에미리트, 아일랜드, 태국, 방글라데시, 이집트, 폴란드, 덴마크, 네덜란드, 수단, 세르비아, 스페인, 일본 등 최소 15개국 입국자를 대상으로 방역 기준을 완화했다. 완화된 내용은 국가별로 다소 차이가 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단독]美의회, ‘조선업 강화법’ 발의… “트럼프측, 한달전 韓에 협업 문의”
여야정 협의체 출범 전부터 ‘삐걱’…참여주체 놓고 與野 공방
망해가던 대기업이 부활하려면?히타치의 모범 답안[딥다이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