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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실적 충격’ 美 지수선물 일제 하락…나스닥 1.48%↓
뉴스1
업데이트
2022-05-24 08:02
2022년 5월 24일 08시 02분
입력
2022-05-24 08:01
2022년 5월 24일 08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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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현지시간) 미국 증시가 모두 상승 마감했으나 지수 선물은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특히 나스닥 선물의 낙폭이 크다.
이는 장 마감후 실적을 발표한 스냅이 실적목표를 달성하지 못할 것이라고 밝혔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스냅의 주가는 시간외거래에서 25% 폭락하고 있다.
이날 오후 6시30분 현재 미국의 지수선물은 다우가 0.35%, S&P500은 0.81% 각각 하락하고 있다. 특히 나스닥은 1.48% 급락하고 있다.
이날 스냅이 실적을 경고하자 기술주의 간판인 메타(페북의 모회사)는 물론 알파벳(구글 모회사)도 급락하고 있다.
이에 따라 나스닥 선물의 낙폭이 큰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정규장에서 미국 3대 지수는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다우가 1.98%, S&P500이 1.86%, 나스닥이 1.59% 각각 상승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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