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OPEC+ 7월 하루 64.8만배럴 증산 합의…예상치 웃돌아
뉴스1
업데이트
2022-06-02 23:15
2022년 6월 2일 23시 15분
입력
2022-06-02 23:15
2022년 6월 2일 23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석유수출국기구(OPEC)과 러시아 등 23개 산유국으로 구성된 OPEC+가 7월 하루에 64만8000만배럴을 증산하기로 합의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OPEC+는 2일(현지시간) 화상회의 후 성명을 내고 “이번 회의에서는 원유와 정제유 모두에 대해 안정적이고 균형 잡힌 시장의 중요성이 강조됐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국제 유가가 급등하는 가운데 유럽연합(EU)이 러시아산 원유 수입 제한 조치에 나선 상황 등을 감안한 결정으로 풀이된다.
이날 OPEC+가 발표한 일일 증산량은 시장의 예상치를 웃돈다. 앞서 로이터는 OPEC+ 소식통을 인용, 이 협의체가 하루 60만배럴 증산에 합의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한 바 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망해가던 대기업이 부활하려면?히타치의 모범 답안[딥다이브]
여야정 협의체 출범 전부터 ‘삐걱’…참여주체 놓고 與野 공방
[김순덕의 도발]극단적 리더는 왜 실패하는가 ; 다시 보는 윤석열과 ‘처칠 팩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