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바이든 호소에도…美 아이오와 교회 총격으로 3명 사망
뉴시스
업데이트
2022-06-03 14:52
2022년 6월 3일 14시 52분
입력
2022-06-03 14:51
2022년 6월 3일 14시 5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중서부 아이오와주 에임스 외곽의 한 대형교회에서 총기사건이 벌어져 총격범을 포함해 3명이 숨졌다고 AP 등이 보도했다.
당국은 이날 오후 한 남성이 교회 주차장에 있던 여성 2명을 총으로 쏴 숨지게 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밝혔다.
신고 전화는 오후 6시51분께 접수됐고, 추가 부상자는 보고되지 않았다.
사망자와 총격범의 신원 등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고 경찰은 범행 동기 등 자세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지역 언론에 따르면 교회에서는 이날 오후 7시부터 대학생 예배가 예정돼 있었다.
한편 이날 조 바이든 대통령은 대국민연설을 통해 총기 규제 강화를 재차 촉구했다.
그는 “(총기 규제법은) 누군가로부터 총기를 뺏는 것이 아니“라며 ”이번에야말로 뭔가를 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수원 일가족 4명 사망… “40대 가장, 빌려준 3억 못 받아 생활고”
달리는 지하철 열차 안에서…10대 남성 자해 소동
조셉 윤 주한 美대사대리 “트럼프, 경주 APEC 꼭 올 듯”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