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머스크 “테슬라 직원 10% 감축해야…경제 전망 너무 안좋아”
뉴스1
업데이트
2022-06-03 16:48
2022년 6월 3일 16시 48분
입력
2022-06-03 16:47
2022년 6월 3일 16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2일(현지시간) 임원진에게 보낸 메일을 통해 테슬라가 “약 10%의 인력 감축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머스크는 “전세계에서 모든 고용을 일시 중단하라”는 제목의 이메일에서 이같이 밝히며 “나는 경제에 대해 극도로 나쁜 예감이 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진다.
앞서 머스크는 지난 1일 사내 메일을 통해 직원들에게 재택 근무를 종료하고 출근을 종용했다.
그는 메일에서 “테슬라 전 직원은 최소 40시간을 사무실에서 근무해야 한다”라며 “만약 출근하지 않는다면 그만두는 것으로 간주할 것”이라고 했다.
머스크의 주장에 테슬라 직원들은 익명 앱 블라인드를 통해 불만을 토로하며 반발했다. 노동자 옹호 단체 또한 머스크가 코로나19 상황에도 노동자의 안전을 무시하고 있다며 비판 성명을 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53억원 초고가 아파트 산 외국인 부부…수상한 거래 딱 걸렸다
트럼프, 아베 부인과 최근 만남서 “中·대만 문제 풀어야”
[단독]美의회, ‘조선업 강화법’ 발의… “트럼프측, 한달전 韓에 협업 문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