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프랑스총선 1차투표서 여권 1위 예상…과반 불분명
뉴시스
업데이트
2022-06-13 05:32
2022년 6월 13일 05시 32분
입력
2022-06-13 05:32
2022년 6월 13일 05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이끄는 르네상스당을 포함한 범여권 여당연합 ‘앙상블’이 12일(현지시간) 프랑스 총선 1차 투표에서 최대 의석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됐다.
AFP 통신이 총선 1차 투표 마감 직후 발표된 여론조사 기관들의 예측을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그러나 앙상블이 1차 투표 과반 의석을 확보할 수 있을지는 아직 불분명하다.
마크롱 대통령은 원활한 국정 운영을 위해 여당연합은 이번 총선에서 과반인 289석 이상을 확보해야 하는 상황이다.
정확한 윤곽은 오는 19일 2차 투표 이후에나 분명해질 전망이다.
이날 1차 투표에서 과반 후보가 없으면 2차 투표에서 1위와 등록 유권자의 12.5%가 넘는 표를 확보한 2∼4위가 다시 붙는 방식이다.
‘앙상블’은 2차 투표에서 260∼310석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됐다.
장뤼크 멜랑숑 굴복하지않는프랑스(LFI) 대표가 이끄는 좌파연합 ‘뉘프’(NUPES)는 150∼220석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됐다.
마린 르펜 대표가 이끄는 극우 성향의 국민연합(RN)은 8석을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19~44석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된다.
투표율은 47.5%로, 사상 최저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50% 미만의 사상 최저 투표율은 총선에 대한 관심이 줄어들 수 있는 상황을 반영해 준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김수현 측 “故김새론 성인된 후 교제…변제 촉구한 적 없다”
“5월 2일 임시공휴일 될까요?”…‘6일 황금연휴’ 기대감에 시끌
입에 음식 있는데…3분만에 1살 아기 밥 먹인 보육교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